Library of Ruina/스토리/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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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2.1. 도서관 입구
2.2. 접대 중
2.3. 접대 이후


1. 개요[편집]


인디 게임 Library of Ruina의 도시의 별 에피소드 샤오의 스토리에 대한 하위문서.

2. 스토리[편집]



2.1. 도서관 입구[편집]


파일:라오루샤오일러스트.png

리우 1과 접대 중에 전황이 위험해졌다는 판단을 한 미리스는 샤오를 접대중에 억지로 끌고 나온다.

샤오는 미리스를 제치고 다시 전투를 하려고 하지만 엉망진창인 몸 상태로는 미리스를 제치지 못하고 대화를 시작한다. 샤오는 자신은 매우 침착하니 길을 비키라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아는 미리스는 거부하면서 싸우러 가려는 샤오를 굳세게 막는다.

미리스는 전투가 아닌 사실상 자살을 하려고 가는 샤오에게 "칼날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지 못한다면 피를 흘리는건 자기 자신" 이라는 과거에 샤오가 미리스에게 했던 말을 말하면서 샤오를 진정 시키려는 시도를 하지만 아직 흥분한 샤오는 자신의 것을 가져간 도서관에게 보여야할 마음가짐은 없다고 다시 돌파 하려고 한다.

미리스는 그런 샤오를 보며 리우 1과 부장이 아닌 친구 샤오에게 말 하듯이 "로웰은 그렇게 대응 하지 않았을거야! 샤오... 제발 정신을 차려." 라며 진정시키고, 그 말을 들은 샤오가 모두가 죽어간것은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할때 미리스는 믿고 따르는것에 어떤 압박이 있겠냐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샤오는 "너희가 나를 믿고 움직일 수 있듯, 나도 계속 믿건 길을 따르면 된다는 말인가." 라며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는다.

대화를 마친 후, 샤오는 어떤 목소리가 들린다며 도서관과 대화를 하는듯, 혼잣말을 하며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문답을 한다. 대화를 마친 후에 미리스에게 자신은 당장 어두워서 앞을 볼 수 없지만 굳세게 나아가면 끝내 옳은 길을 갈 수 있겠다고 말하며 다시 전투를 하러 간다.

2.2. 접대 중[편집]



파일:뒤틀리기시작하는샤오.jpg

접대중에 사망한 미리스와 자신 때문에 죽어간 리우 1과 해결사들을 생각하면서 생각에 빠진다.

자신의 처지에 생각하던 중에 접대전에 들었던 목소리가 다시 샤오에게 말을 걸면서 마음을 흔들어 놓으려고 하지만 미리스의 충고를 들은 샤오는 오히려 참고 굳세게 나아가면 최상의 결과에 도래할것을 믿는다고 하며 반론을 한다.

목소리는 계속 샤오에게 말을 걸어 오지만 단호하게 계속 맞받아 치는 샤오를 보면서 목소리는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룰수 없다." 라는 말을 하지만 샤오는 그 이야기를 듣고 재밌어 하면서...

【 스포일러 】

파일:각성한10성샤오.jpg

"비록 혼자여도 밤은 찾아온다.

그리고 새벽이 오지 않는 밤은 없지...

한낱 사라질 별 따위가 떠오르는 태양의 빛을 이길 수 있을까."


"각오해라. 오늘 도시의 별 하나가 질 테니."


뒤틀림이 아닌 에고를 발현한다.
이후 다시 전투를 하러 가며, 접대가 시작이 되고 전보다 강력한 에고의 힘으로 도서관을 밀어붙인다.


2.3. 접대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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